승소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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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재범·무면허운전, 집행유예 판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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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6-10-04

본문

● 사건 유형: 도로교통법위반(음주운전, 무면허운전) 형사사건

● 법강의 입장: 피고인(의뢰인) 측 변호
● 사건 개요: 무면허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.041%로 약 50m를 운전하다 적발됨
● 문제 상황: 음주운전 2회, 무면허운전 처벌 전력이 있어 가중처벌 조항이 적용되었고,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았음
● 판결 결과: 징역 1년 2개월, 집행유예 2년 선고로 실형을 면함 (사회봉사 80시간,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)

*본 내용은 법강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되,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
의뢰인 상황

의뢰인 A씨는 늦은 밤 술을 마신 뒤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.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.041%로 높지 않았지만, 당시 A씨는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습니다.

​더 큰 문제는 과거 전력이었습니다. A씨는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았고, 무면허운전으로 처벌받은 적도 있었습니다. 

직장을 다니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A씨는 "이번에는 정말 구속될 수도 있겠다"는 걱정 속에 법강을 찾아오셨습니다. 

쟁점

① 음주운전 재범에 대한 가중처벌

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된 경우 일반 음주운전보다 훨씬 무거운 법정형이 적용되며, 재판부 역시 재범에 대해서는 엄격한 태도를 보입니다.

​

② 무면허운전과의 경합

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이 동시에 성립해 죄질이 무겁게 평가될 수 있었고, 무면허운전 전력까지 더해져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. 

법강의 전략

① 범행 경위와 위험성의 객관적 정리

혈중알코올농도가 0.041%로 비교적 낮고, 실제 운전 거리가 약 50m에 불과했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 범행의 구체적 위험성이 크지 않았음을 재판부에 설명했습니다.

​

② 과거 전력의 성격 부각

A씨의 과거 처벌 전력이 모두 벌금형에 그쳤고, 징역형 등 그 이상의 처벌을 받은 적은 없다는 점을 강조해, 곧바로 실형을 선고할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.

​

③ 진지한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 입증

A씨가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, 성실한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점 등 유리한 정상을 충실히 정리하여 선처를 요청했습니다.

결과

재판부는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, 벌금형을 넘는 처벌 전력이 없는 점, 음주 수치가 낮고 운전 거리도 짧은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습니다.

​그 결과 A씨는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실형을 면하게 되었으며,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이 함께 내려졌습니다.

​A씨는 구금 없이 일상과 직장생활을 이어가며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을 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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